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XIV/만렙파밍 (문단 편집) === 만렙 이전 === 첫 잡이라면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며 그 메인 퀘스트 라인에 있는 서브 퀘스트 및 잡퀘를 같이 수행하면 템은 저절로 맞춰진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자기 레벨대와 맞는 지역의 상점에서 구매해서 맞추면 된다. 두 번째 이후의 잡이라서 이미 메인 퀘스트 및 서브 퀘스트를 다 했다면 던전 보물상자나 길드 의뢰, 길드 작전 보상으로 나오는 템으로 맞춘 뒤, 부족한 부분은 상점제로 맞추면 된다. 군표가 넉넉하다면 자신이 가입한 총사령부에서도 장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후 45레벨 직업 퀘스트로 45레벨에 바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 레벨 50 방어구 4종세트를 얻을 수 있으니 50까지 렙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45레벨, 50레벨 직업퀘스트의 보상으로 50레벨때 사용 가능한 아이템 레벨 90 방어구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서는 신화 석판 교환 아이템이었고, 한국 서버 기준으로 2.2에서는 동맹 휘장을 모아서 사야 했으나 2.5에서 잡퀘 보상으로 바뀌었다. 초창기에 마물 사냥이 각광을 받았던 이유도 이것 때문.]. 50레벨 메인 퀘스트로 70, 90레벨 무기와 장신구, 110레벨 장비 풀세트를 퀘스트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메인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면서 시학 석판을 모아 130레벨 갈론드 장비를 모르도나에서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 이슈가르드 상점에서 115레벨 흰템과 비교했을 때 130레벨 파랑템이 스펙이 훨씬 높기 때문에 첫 캐릭터라면 이슈가르드 입성 후에도 당분간 이쪽 장비를 이용하는 게 좋다. 어차피 이슈가르드 입성을 위해서는 신생편 메인퀘스트를 전부 밀어야 하므로 점핑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했다면 그동안 자동적으로 습득 가능할 터이다. 초보 유저라면 고템렙 NQ 흰템이 저템렙 HQ흰템, 녹템, 파랑템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NQ흰템을 장비할 때는 무작정 템렙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자신이 기존에 보유한 장비와 스펙을 요모조모 비교해서 장비해 줄 필요가 있으니 참고하자. 특히 NQ흰템의 경우 아이템의 기본 방어력과 '''무기 공격력'''이 심하게 낮은 경우가 흔하다. 전자는 탱커를 제외하고는 적게 신경써도 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전 직업이 까다롭게 신경써야 하는 스펙이기 때문에 이게 1이라도 낮은 장비라면 아무리 다른 스탯이 높은 장비라도 스탯을 꼼꼼히 비교해줘야 한다. 딜러의 경우 대체로 주스탯 15정도가 무기 공격력 1과 맞먹는 가치이며, 주스탯 1은 부스탯마다 가중치가 다르지만, 대체로 부스탯 4와 비슷한 가치를 지닌다. 예를 들어 자신의 직업이 용기사라면, 무기 공격력 15, 힘 15인 장비 ≒ 무기 공격력 14, 힘 30인 장비라고 보면 되고, 힘 20, 극대화 15인 장비 ≒ 힘 19, 극대화 19인 장비라고 보면 된다. 이 스탯별 가중치는 흔히 BIS 가중치라고도 불리며, 정확한 가중치에 대해서는 [[http://ffxiv.ariyala.com/|이 사이트(영문)]]를 참고하면 좋다. 50레벨을 찍었다면 [[신생 에오르제아]] 메인 퀘스트를 희망의 등불(2.5)까지 전부 끝내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아야 한다. 꽤 긴 여정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야 [[창천의 이슈가르드]]가 개방되고, 이슈가르드 입성이 가능해진다. 이슈가르드 진입 후에는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로 레벨별 HQ 장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얻어지는 HQ 아이템 레벨은 115로 시작해서 점차 올라간다.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를 다 하고 부직업을 키운다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학을 모아서 130템을 사자. 암흑기사, 기공사, 점성술사 직업 퀘스트는 약간 다른데, 45레벨에는 방어구를 주지 않고 50레벨이 되면 90레벨짜리 HQ가 붙은 녹템 세트를 보상으로 준다[* 이들 직업은 창천의 이슈가르드에서 추가되었기 때문에 직업별 방어구가 없다. 원래는 템렙90짜리 템도 주지 않았지만 패치로 추가되었다.]. 따라서 45~49레벨까지는 이 구간을 던전 드랍템이나 서브퀘스트 및 길드 임무 보상, 상점템으로 올려야 한다. 만렙 이전 아이템 세팅의 경우 기본적으로 상점에서 자기 레벨에 맞는 템만 제때제때 끼워 줘도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모든 레벨링 던전이 해당 던전 진입 최저 레벨의 유저가 자기 레벨에 맞는 흰템만을 둘둘 두르고 와도 무리 없이 깨지는 수준으로 디자인되어있기 때문.[* 다만 홍련의 해방자 레벨링 던전부터는 사정이 바뀌었는데, 요즘 메타에서는 레벨링 던전에서도 몰이사냥이 대세라 전체적으로 탱커가 받는 데미지도 세지고 힐요구량도 많아지며, 몹을 녹일 충분한 DPS 역시 필요하기 때문. 특히 탱커의 경우 생각없이 방어력이 낮은 아이템을 대충 둘러 왔다가는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수가 있으니 주의. 일정 수준의 장비 확보가 필요하다.] 대신 악세를 제외한 장비 일식은 최소한 자기 레벨에 맞는 흰템은 차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이슈가르드 구간 던전은 생각보다 많은 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최소한 무기는 제때제때 갈아줄 것. 첫 직업 유저들은 자기 레벨에 맞는 흰템 또는 그것보다 좋은 장비를 메인퀘스트와 그 주변의 서브퀘스트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걱정을 더는 편. 여유가 된다면 메인퀘 진행 중에 눈에 띄는 구 만렙(50/60렙) 던전은 오픈해 두는 것도 좋다. 4.0 이후 무작위 50/60 던전 조건이 매우 완화되었기 때문에 던전들을 오픈해 두면 쉽게 입장이 가능하며 첫 클리어 보너스를 통해 꽤 많은 시학 석판과 경험치를 쌓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장비마련이 너무 귀찮을경우 1 ~ 60구간은 망자의 궁전으로 레벨링을 하고 60 이후부터 신경쓰는 방법도 있다. 특히 부직업 육성 시 50-51레벨 구간, 60-61레벨 구간 템렙 격차때문에 그 시기에 상점템이든 석판이든 이용해 템을 꼬박꼬박 맞춰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귀찮은 유저들에게 추천할만한 방법. 또, 딜러들의 경우 매칭시간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쪽을 통한 레벨링을 선호하는 유저도 꽤 된다. 컨텐츠가 노가다성이 짙어서 쉽게 지루해지는 건 요주의. 60레벨 이후 3.5 메인 퀘스트까지 완료하고 홍련의 해방자 스토리가 시작되면 기라바니아에 입성할 수 있다. 기라바니아에서 부터 다시 몬스터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상점 아이템 및 시학 석판으로 255~270레벨 장비를 미리 맞춰놓는 것이 좋다. 특히 무기의 경우 웬만하면 270장비를 갖추는 것을 추천. 스펙차이가 상점템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심하게 난다. 무기를 구하기 힘든 부직업들의 경우 더더욱 필수. 역시 여기서도 [[홍련의 해방자]] 메인퀘스트를 전부 끝내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4.0 메인 퀘스트는 이전과 비교하자면 퀘스트 하나의 내용은 짧지만 그 수가 많으며 경험치도 상당히 주기 때문에 65까지는 메인 퀘스트를 미는 것만으로도 별 문제 없이 레벨링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퀘스트와 그 주변의 서브퀘스트에서 보상으로 주는 장비들은 HQ로 제공되기 때문에 던전 장비와 거의 동급이라 때문에 인던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도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4.0이후 51레벨 이상의 던전에서는 보물상자 습득 장비들 이외에도, 던전 클리어시에 확정적으로 지금 던전을 클리어한 클래스에 맞는 장비 중 보유하지 않은 장비[* 무기 제외]를 하나 지급해준다. 습득한 장비는 메세지 창에 뜨기 때문에 클리어 후에 꼼꼼히 장비함을 확인해볼 것. 이를 통해 던전 뺑뺑이를 돌 경우 무기를 제외한 해당 던전에서 드랍되는 장비/악세사리 일식을 갖출 수 있다. 첫 클래스의 경우 메인퀘스트/서브퀘스트 보상으로 주는 흰템 HQ들을 둘둘둘 말아서 던전 클리어에 필요한 스펙을 확보하고, 두번째 이후의 클래스는 던전을 충분히 뺑뺑이돌아서 던전 클리어에 필요한 스펙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바르담 패도]]를 기점으로 몬스터들의 데미지가 심각하게 아파지기 시작하므로 모든 직업이 그렇겠지만, 특히 탱커의 경우 더더욱 스펙에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특히 전술한대로 무기의 경우 확정드랍이 되지 않을 뿐더러 상점템의 스펙이 심하게 낮으므로, 웬만하면 시학 석판을 이용해 270무기를 교환하여 장비해주는 것이 좋다.[* 만일 첫 번째 직업이라면 메인퀘로 고스펙의 흰템 HQ 무기를 얻을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마찬가지로 50~60레벨 레벨링 중에도 시학을 이용해 130레벨 장비는 얻어 두는 것을 추천. 참고로, 시학 석판으로 사는 260레벨 장비(구 성전 석판 장비)는 61레벨 세이렌 해 장비와 스펙이 같고 62레벨에 퀘스트로 얻는 265레벨짜리 HQ 아이템과 스펙이 비슷하며, 270레벨 장비(구 성전 석판 장비 강화)는 63레벨 시스이 궁 장비와 주요 스탯들의 스펙이 같고 64레벨에 나오는 275레벨짜리 HQ 아이템과 스펙이 비슷하다. 따라서 260레벨 시학 장비는 63~64레벨 정도에서, 270레벨 시학 장비는 65~66레벨 정도에서 필히 교체해 줄 필요가 있다. 65레벨 인던인 바르담 패도가 특히 아프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 HQ가 아닌 상점템(HQ가 붙지 않은 아이템)이라면 논외인데, 상점템은 레벨대가 같아도 장비에 붙은 능력치가 HQ보다 낮은데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큰 편이다. 두 번째 직업이라면 제작이 아닌 이상 HQ 장비를 얻을 수 없으므로 던전에서 파밍한 장비만 갈아끼는 식으로 70까지 가도 충분하다. [[칠흑의 반역자]]로 넘어왔다면 랄거의 손길에서 400레벨 장비를 시학으로 사서 넘어오는 것이 좋다. 역시 홍련과 비슷하게 74레벨에 나오는 HQ 아이템과 스펙이 비슷하므로 75~76레벨쯤에 갈아끼는 것이 좋다. 물론 여기서도 상점템은 차이가 많이 나는데, 78레벨 상점템보다 400레벨 시학 구입 장비가 더 성능이 좋으므로 HQ나 던전 드랍템으로만 갈아끼자. 처음 캐릭터를 육성하는 유저라면 여러 모로 메인퀘스트 뿐만 아니라 주변의 서브퀘스트들도 꼼꼼히 처리해서 퀘스트 보상으로 얻어지는 장비들 중 가장 스펙이 높은 것들로 엄선해 꼬박꼬박 장비해주는 것이 좋으며, 그것으로 충분하다. 굳이 템스펙으로 스트레스를 안 받아도 되고 생각도 덜 해도 되니 일석이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